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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옥 개인전

전시장소 GALLERY U.H.M. 전시기간 2021년 4월22일 ~ 2021년 5월10일 전시작가 김춘옥

김 춘 옥 (Kim, Chun Ok)

 


1968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동양화 전공)졸업

1981년 세종대학교 대학원(동양화 전공)졸업

 

수 상

2012년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미술부문)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2003년 옥관문화훈장 수훈(대한민국)

2002년 동아미술제 제1회 초대작가상(동아일보사)

1995년 한국문학예술신인상 수상(시부문)

1983년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수상(중앙일보사)

1982년 동아미술상 수상(동아일보사)

1965년 신인예술상 장려상(문화공보부)

 

저 서

2002빛 속을 나는 새“(시화집) 아티스트

 

개인전

1981- 202162(선화랑, 조선화랑, 갤러리우덕 초대전 등)

 

단체전 하얀 울림 전 (뮤지움 산), 한국화1953-2007(서울시립미술관),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드로잉의 새로운 지평전 (덕수궁미술관)750 여회.

 

국제전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러시아.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몽고 등 40여회.

 

아트 페어 (국제) 퀠른, 시카고, 뉴욕, 시애틀, 쮸리히. 제네바, 스트라스부르. 북경, 상해, (국내) KIAF, SIAF, 화랑미술제 등 40 여회,

 

 

작품 소장처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 문화관광부, 일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예술의전당, 일본북해도 도청, 양평군립미술관, 버지니아뮤지움(미국), 겸재기념관,서울시티타워, 남도 미술관, 주 이란대사관, 주 뉴욕한국 문화원, 주 베르린 한국문화원, 대한 투자신탁, 카톨릭대학교 도서관, 카톨릭 중앙협의회, 서울성모병원, 주 모스코바 한국문화원, 세종호텔, 서울 경찰청,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 한국마사회, 인천 국제CC, 독일 베르린 한국문화원, 서울대학교, 서울행정법원, 국회의원회관, 한국야쿠르트, 송파구청, 한국경제신문, 경향신문사. .

 

일반경력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위원, 작품매입심의위원. 서울시립미술관 운영위원, 서울미술대전 운영위원, 세종문화회관이사, 올림픽위원회 문화위원, 창동스튜디오, 고양스튜디오 운영위원,

서울시 조형물심의위원 위원장, 서울특별시공공미술위원 위원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심사위원장, 서울미술대전 운영위원, 안견미술대전 운영위원장,심사위원. 포천 아시아미술제 운영위원, 경향미술대전 운영위원, 나혜석 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서울미술대상전 운영위원, 심사위원장. 동아미술대전 심사위원, 경인미술대전 심사위원, 안산시미술장식품심의위원, 안산시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전남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공무원미술대전 심사위원장, 화랑미술제 심사위원장, 인천시미술장식품심의위원,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심의위원, )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장. 한국화여성작가회 회장, )아름다운 맵 이사장.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예술대학 외래교수, 한국화의날 제정 추진위원장 역임.

 

 

현재 사) 한국화진흥회 이사장, ) 한국화 여성작가회 고문,

 

주소 경기도 김포시 전원로 38번길 86 전원마을 304-1404 )10077

전화 031) 986-0869 

Email losakim1@hanmail.net



김춘옥의 혁신적인 방법

그는 지금까지 전통적 수묵채색화에서 출발하면서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해내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전통을 존중하면서 그 것을 현대적 방법으로 재구성해내는 작업은 또 하

나의 혁신적 작업에 값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투명한 정신적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 그것을 더욱 세련된 방법으로 재창조해내는 작업은 전통의 올바른 해석과 연면한 계승의 방법론으로 높이 평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최근 작업은 이 같은 그의 지속적이 작업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으면서도 훨씬 혁신적인 차원을 지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차적으로 그의 작업은 한국화의 평면성에 대한 관념을 불식시키는데서 많은 가능성을 열어 보이고 있다.

 

2002개인전 서문중에서

오광수(국립현대미술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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