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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도쿄 에피소드 4…!!! 이제 5만 올리면 끝이다…!!!!숙소를 나서는 무채색 성애자. 조금 여유있게 나와서 쟈철타고 다음 행선지 가시겠습니다…직장상사께서 추천해주신 21_21 디자인사이트.내가 매년 가는 곳이 있는데 바로 원주의 뮤지엄 산이다. 이 곳도 그렇다. 안도 타다오 선생님의 작품되시겠다.딱봐도 느낌이 나쥬..?? 아쉽게도..일부 공사중이다..ㅠㅠ들어가자마자 매표소가 있고, 그 앞에 기프트샵이 있다.기억력이 엉망이라… 티켓값이 기억이…..안도 타다오 선생님하면 트라이앵글 .. 곳곳에 트라이앵글이 가득하다.사진 순서가 엉망진창….. 하지만..시간 순으로 정리따위 하지 않고 그냥 올려 버리겠어..종이 티켓을 주지 않고, 이렇게 스티커를 주면 잘 보이는 곳에 붙이면 된다.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필수요소!실은 이 전시는..클로즈업 사진촬영이 금지인데.. (전체적인 건물사진이라던가..와이드샷은 오케이)이 것은 안 찍을 수 없었다…그래서 메모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뭐…대놓고 사진찍는사람들도 많긴 했다…옳은 말씀이십니다…말 잘 듣는 어른이라… 사진이 별로 없다. 작품수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디자인,건축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한번쯤은 올만 하지 않을까..?!미드타운이 위치한 곳이라 간만에 미드타운 와서 살짝쿵 구경.진짜 짧게 구경만하고, 다이칸아먀까지 걸어가기로 했다.뭔가 느낌있는 헤어살롱이건..잡담인데… 나는 언니가 미용을 해서 미용실에 태어나서 딱 2번 가봤다…!한번은 초등학교 6학년때 부산에서, 개니가 자기 돈으로 미용실에서 내 머리 매직해줬다. 참 오래된 기억인데 너무 선명하게 기억나는 것이 나에게 있어 참 소중한 기억들 중 하나겠지. 내가 13살이니까 개니는 20살이였던건데 알바해서 번 돈으로 (물론 엄마아빠가 용돈도 줬겠지만) 7살 어린 동생을 데리고 추운겨울에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까지 가서 미용실에서 개니와 함께 머리를 하고 990원 초밥집에서 초밥을 먹고, 어떤 문구점에서 귀를 뚫고 광안리였는지 해운대였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곳에 있던 파스쿠찌에 테라스에 앉아 겨울바람을 맞으며 부산에사는 고모댁 사촌언니가 유럽에서 사온 엽서에 자기자신한테 편지를 써서 우체국에 들려 집으로 보내고, 해가 진 후 새롭게 오픈하는 크리스피 도넛에서 공짜로 따뜻한 도넛을 나눠줬는데 그걸 줄 서서 받아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두번째 미용실은… 아마 둘째언니가 바빠서 머리를 못 해줬나..?? 그래서 마두역에 있던 아이디헤어에서 컷트를 했던 기억이…아니…헤어살롱에서 tmi 무슨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컬러감이 맘에 들었던 카페걷기 동지들.지나가자 우연히 발견한 뭔가 느낌있는 레코드카페.일본아조씨께서 나중에 가시려고 기록 남기고 계셨음.길 가다 만난 귀요미 친구들.뭔가 맛집느낌이나서 들어가려고 했는데…이게웬열?? 만석쓰~~~드뎌 도착!!!날 반겨주는 귀여운 댕댕 친구들벌써 봄인가봐유…. 귀엽게 생긴 새도 찰칵스타바 + primci는 안 들려주면 서운하니까~~~~근데 시애틀 매장 없어졌나여..ㅣ.???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렇다는 소문도 있어서…합격~~~~아주 기가 막힌 맛이야~~~~~나으사랑 츠타야로 총총…정말 일본의 화장실은 대단하긴 하지…일본어 버젼… 하나 가져올걸 그랬나몬가쿠…좋은 회사 어디에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라카미 아조씨 존나 1982년생 김지영 아직 안 읽어봤다!!!!!!올해는 꼭 읽어봐야지…(제발..)나갈때 쯤 다시만난 귀요미 칭구안녕~~~ 이모 갈께~~~맛있었으니까 한 컷 더저번에 도쿄 출장왔을때 츠타야에서 저 70만원 썼어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무거워 쥬글뻔…푸릇푸릇 해서 좋다~~나는 식물을 잘 못 키워서…..(정말 안 죽는다는 식물도 죽인게 바로 나)멀리서 바라보기만….왕 큰 나무느낌있는 옷 가게와 느낌있는 아조씨기가 막힌 햇살과.건축학도도 아니면서 셧터를 연속해서 누르는 나.까꿍!이런 벽돌 건물이 난 참 좋더라궁금했지만 지나갑니다…뭐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갓파바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 출장때 일부러 갓파바시 근처로 숙소를 잡았어서 긴다코 먹었었지~~~올 해는 못 먹었넹…ㅠㅠㅠㅠ갓파바시에서는 저 것이 참 잘 보인답니다.안녕 갑빠야…갓빠바시 올 때마다 기본 최소 60만원은 쓰는 나 이지만…저는 이제 업계를 떠났으니 구경만 하겠습니다….이번엔 그릇이랑 기타등등이 너무 사고 싶었는데..ㅠㅠㅠㅠ 일단 내 집이 아니니까..ㅠㅠㅠ살림 차리면 그릇사러 꼭 올거야!!!!! 지윤언니도 티모시랑 그릇 잔뜩 사갔다고 그러던데 어떤거 샀으려나..???!! 분명 언니처럼 감각있는것으로 잘 샀겠지!!선물사려고 계산대 줄 기다리는데 직원분이.. 아라??야돈다!! 그러길래 봤는데 ㅋㅋㅋ 외국인아조씨 어깨위에 야돈 발견 ㅋㅋㅋㅋㅋ 귀엽.. 내 학창시절 별명이 야도란이라서 몰촬.아조씨 그거 저 주세요물론 프랑스의 그 유명한 whisk 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걸 더 좋아합니다. 더 싼데 더 좋아.그리고 누군가가 사줬으면 합니다… 너무 비싸…이거 사주시면 맛있는 캐러멜 만들어드릴께요…매번 구경은 하지만.. 절대 지갑은 열지 않는 그 곳….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비싸….귀여워….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빨리 혼자 살고 싶다…나 진짜 잘 살 자신 있는대!!!!!!!아조씨 저 가요…담에 봬여~그리고 데파토 구경하고….아조씨 메뉴 먹고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로 큰거 시킨거 후회함..일본 왔는데 로손 모찌뿌요 안 먹으면 그거 죄임.그리고 이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갓빠바시에서 본 종이학 모양 수저받침대 보고 비싸다고 한 그녀.수달인형은 사라!!!!부랴부랴 메가동키 도차쿠~오오~~하고 안 삼. 회사에 돌릴 간식.그리고 우리 가족들 간식 잔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무거워서 카트 겟또이 사진보고 일본인 친구 바로 디엠왔다..ㅋㅋㅋㅋ에에??동키에서 카트???메구답넹…ㅋㅋㅋㅋㅋ 이라고…ㅋㅋㅋㅋㅋㅋ지겨워 두바이…한즈에서 살까말까 고민하던 이어폰! 샘플이 동키에 있길래 착용해봤다.착용감은 별로더라…역시 비싼게 좋아…이런게 있도라…..어깨 무너지는 줄….숙소로 짐 두러 가는길에 발견한 타투샵…에에에에??? 오픈스튜디오??????호박즙 챙겨먹고 요아소비 갑니다~~마지막날이니까 야무지게 놀아줘야…후회가 없쥬난 못 뽑으니까 구경만…리듬감이 장난 아니던 회사원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다타타타닥탁탁!!고수가 확실해………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혼자 너무 주책일 것 같고..혼자 하면서 빵터질것 같아서 참았다.고수존 2…이거보자마자 직장동료생각나서 바로 스토리에 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해봤다고 한 그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얌전하게 태고의달인 가실께여~~실력이 정말 많이 죽었다~~~이제 어디서 드럼 쳤다는 소리 하지 말아라~~누가 좀 뽑아줘……키르아…드럭 들려서 곤약젤리와 코로로 구매그리고 가라오케 가실께요….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한 곡조 뽑아 보겠습니다…그리고 애증의 시이나 링고 열창 중에…음료가 도착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외국인이.. 지나가다가 내 노래를 듣고,.. 다시 돌아오더니..ㅋㅋㅋㅋㅋㅋ완곡할때까지 듣고 ㅋㅋㅋㅋㅋㅋ 박수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키언니의 first love 열창을 처음부터 끝까지 문 앞에서 들어주셨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를 너무 열심히 쳐줘서 떙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르크랑 유키언니 노래까지 야무지게 부르고~~~ 마트 들려서 요거트 사들고 숙소로 복귀….이제 진짜 도쿄 글 하나만 올리면 끝이다!!!!!!!!!어휴… 진짜 다음 부터는..무조건 여행지에서 매일매일 올릴거야..(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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